그나저나 형님들 저 이번에 오프모임 나가려고 좀 꾸며봤는데 어떤가요?
이 정도면 오타쿠치고 좀 꾸민편 아닌가요ㅋㅋ
아 그리고 나가기 전에 샤워하는 게 예의라길래 해봤는데
샤워 후기 말씀드리자면,
일단 간지러운 느낌이 좀 없어져서 좋은듯합니다;;
끈적거리는 것도 덜하고 처음엔 좀 거부감 들었는데 그렇게 어렵지도 않네요
근데 아직 추워서 땀 안흘리니까 여름쯤 되면 다시 도전해볼듯ㅎ
물 대보니까 생각보다 거부감 덜 하더군요.
안녕하세요? 오랜만입니다
블로그를 다시 해보려고 마음 먹었습니다
새로 꾸며봤네요 크게 달라진 건 없음!
요즘은 BL덕질을 조금 열심히 하는 거 같아용
그리고 여전히 최애가 좋아여...
같이 은혼 얘기 하실 분 상시 모집중 연락을 기다립니다
사실 이 블로그는요 은혼을 끝까지 본 사람이거나, 2차 덕질을
좀 열심히 한 사람이라면 어? 싶은 요소를 많이 넣어뒀어요
누군가를 알아봐줄까? 알아봐주겠지? 알아봐주길
일러 너무너무 잘 뽑힘 이거 아크릴도 원해... 아니.. 태피스트리 내놔...
딸기 중독자
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시로우사